'차범근-손흥민처럼' 조규성, UEL 우승 여정 계속! 90분 풀타임→미트윌란 쾌속 질주 '4연승'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8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조규성과 이한범의 미트윌란이 최고의 폼을 이어가고 있다.
미트윌란은 7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에 위치한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4라운드에서 셀틱을 3-1로 격파했다.
코리안더비로 관심을 모은 경기였다. 미트윌란에서 조규성과 이한범은 나란히 선발 출전했고 양현준은 교체 명단에서 시작했다. 조규성과 이한범, 미트윌란 코리안 듀오는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양현준은 끝내 경기 출전하지는 못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