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최고 콤비' 탄생 눈앞! '흥부듀오' 이제 트로피만 남았다…"LA FC 우승하면 역사에 남을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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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LA FC가 올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상에 오른다면 ‘역대급 공격 듀오’의 탄생이 확실시된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6일(이하 한국시각) “MLS 초창기부터 리그 역사상 최고의 팀들 중 일부는 역동적인 공격수 두 명이 이끌었다. 그리고 우리는 또 다른 리그의 판도를 바꿀 듀오의 등장을 목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정규 시즌뿐 아니라 MLS에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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