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UEL서 시즌 7호골 폭발…헹크도 브라가에 4-3 진땀승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6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오현규(헹크)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시즌 7호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헹크는 7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브라가의 이스티디우 무니시팔 드 브라가에서 열린 2025-2026 UEL 리그 페이즈 4차전 브라가와의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헹크는 2승 1무 1패(승점 7)를 기록, 13위로 올라섰다. 브라가는 3승 1패가 되면서 5위로 떨어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