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단독!'···토트넘 'SON 영혼단짝' 케인 '재영입' 추진 "2027년 계약 만료→우선 협상권 사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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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좌), 손흥민(우). BRFOOTBALL
영국 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9일(한국시간) “토트넘은 2025-2026시즌 종료 후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만료되는 케인을 주시하고 있다”며 “그가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경우 ‘우선 협상권’을 사용할 수 있다. 토트넘 복귀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어 “케인이 복귀 의사를 밝히면 된다. 토트넘은 그를 환영할 준비가 됐다. 공식 협상을 시작할 용기가 있다. 다만, 케인이 미래를 고민하는 동안 어떤 압박도 가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케인은 여전히 본인이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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