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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날 희생양으로…" 슬롯까지 공개 비판한 살라 결국 동료 앞에서 사과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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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날 희생양으로…" 슬롯까지 공개 비판한 살라 결국 동료 앞에서 사과 "미안합니다"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사진 | AP연합뉴스

사진 | A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자신에 대한 처우에 불만을 품고 아르네 슬롯 감독을 공개적으로 몰아세운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결국 사과했다.

팀 동료인 커티스 존스는 최근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살라가 지난주 우리에게 사과했다. 그는 ‘누군가에게 영향을 줬거나, 불편하게 만들었다면 미안하다’고 말했다”며 “살라는 말에 대해 책임을 지닌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 “그의 태도는 긍정적이다. 우리 모두 그를 똑같이 대했다.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살라는 최근 경기 출전 기회가 줄어든 것과 더불어 슬롯 감독의 지도 방식에 불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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