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2부리그 수준 대우 받는 MLS…'메시와 손흥민은 예외, 이례적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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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받는 대우가 주목받았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6일 '토트넘은 손흥민을 MLS 역대 최고 이적료에 LAFC로 이적시켰다. 손흥민은 메시에 이어 MLS 선수 중 두 번째로 높은 연봉을 받는다'며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받았던 것과 비슷한 금액의 급여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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