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잡이가 없어요' 토트넘, 사우디 간 프랭크 제자 노린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3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골잡이가 없는 토트넘이 토니를 원한다.
영국 '토크스포트'는 11월 6일(이하 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최전방 공격력을 강화하기 위해 1월 이적시장에서 아이반 토니의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을 열어놓았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최전방이 고민이다. 도미닉 솔랑케는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이적시장 막판에 영입한 랑달 콜로 무아니 역시 경기에 거의 나서지 못하고 있다. 솔랑케와 콜로 무아니의 리그 경기 출전 시간은 도합 177분에 그치고 있다.
골잡이가 없는 토트넘이 토니를 원한다.
영국 '토크스포트'는 11월 6일(이하 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최전방 공격력을 강화하기 위해 1월 이적시장에서 아이반 토니의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을 열어놓았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최전방이 고민이다. 도미닉 솔랑케는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이적시장 막판에 영입한 랑달 콜로 무아니 역시 경기에 거의 나서지 못하고 있다. 솔랑케와 콜로 무아니의 리그 경기 출전 시간은 도합 177분에 그치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