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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이재성, '부상 낙마' 황인범 걱정부터…"소식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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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지형준 기자]

[OSEN=정승우 기자] 이재성(33, 마인츠)이 대표팀 중원 파트너 황인범(29. 페예노르트)의 부상 소식을 안타까워하며, 대표팀 합류를 앞둔 각오를 전했다.

이재성은 7일(한국시간) 열린 UEFA 컨퍼런스리그 피오렌티나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1골 1도움을 기록, 마인츠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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