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토트넘 꿈의 복귀 무산된다…케인 '1080억' 바이아웃 발동 안 하기로 결심! 뮌헨과 1년 연장 고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7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11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는 1월 이적시장에서 케인을 복귀시키려던 희망에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