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부끄러워 할 '웃음 가스 흡입' 또 논란…"바보 같은 상습법이잖아, 이제 제발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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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브 비수마는 이제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야 한다.
크리스탈 팰리스 전 회장 사이먼 조던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토크 스포츠'를 통해 비수마 웃음 가스 논란에 비난을 퍼부었다.
비수마는 2018년 브라이튼을 떠나 토트넘에 왔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아래에서 제대로 활약을 하지 못하면서 비판을 받았다. 2023-24시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아래에서 출전시간을 늘렸다. 토트넘 첫 시즌과 비교하면 리그 기준으로 1,004분에서 2,083분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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