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백 강등→8년 만의 PL 승격 도전…'죽어도 선덜랜드', 터줏대감의 귀환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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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선덜랜드는 8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강등권 싸움은 사실상 확정된 상황이다. 사우샘프턴이 강등을 확정했고 레스터 시티, 입스위치 타운도 곧 강등이 결정될 예정이다. 2023-24시즌에 이어 2024-25시즌도 지난 시즌 승격 3팀이 모두 강등 3팀이 되는 상황이 벌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관심이 향했다. 현재 리즈 유나이티드가 1위인데 번리와 승점이 동률이다. 나란히 승점 91점이다. 챔피언십은 1, 2위 팀은 자동 승격이고 3위부터 6위까지 플레이오프를 치러 남은 1팀을 결정한다. 3위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이어 4위에 선덜랜드가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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