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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현역 복귀하셔도 되겠어요!" 메시도 사회생활 한다…인터 마이애미 구단주 베컴에게 칭찬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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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축구황제’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도 사회생활을 한다.

‘영국의 오른발’ 데이비드 베컴(50)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AC 밀란, PSG와 LA 갤럭시를 거치며 2013년 은퇴했다. 그는 2014년 인터 마이애미의 지분 2천만 파운드(약 378억 원)를 매입해 공동 구단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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