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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자식 교육 어떻게 시킨 거야…전 아스널 출신 아들, '67세 여성 폭행→징역 2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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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자식 교육 어떻게 시킨 거야…전 아스널 출신 아들, '67세 여성 폭행→징역 2년 6개월'

[인터풋볼]박선웅기자= 존 하트슨의 아들이 전직 경찰관 폭행 혐의로 징역형을 받았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8일(한국시간) "과거 아스널, 셀틱, 웨일스에서 활약했고, 현재 해설가로 활동 중인 존 하트슨. 그의아들 조니 하트슨이 67세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 받았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조니는 2023년 10월, 웨일스 남서부의 프린스 필립 병원에서 함께 입원 중이던 전직 경찰 도운 로이드를 폭행했다. 당시 그는그녀를 정원으로 유인한 뒤, 33차례나 주먹으로 가격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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