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선수와 충돌까지…'단명 전문' 감독, 2개월→4개월→이젠 5개월 만에 또 경질 위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1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10/202511101503774229_691182b8b3fe8.jpg)
[OSEN=강필주 기자] 크로아티아 출신 이반 유리치(50) 아탈란타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지 5개월 만에 또다시 경질 위기에 몰렸다. 이번엔 5개월 만이다.
유리치 감독이 이끄는 아탈란타는 지난 9일(한국시간) 사수올로와 가진 이탈리아 세리에 A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