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먹으면서 400억 초대박!…텐하흐, 이젠 네덜란드 최고 명문이 부른다 '황희찬은 안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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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처참한 성적으로 감독 커리어가 끊긴 에릭 텐하흐가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낸 친정팀 아약스(네덜란드)와 연결됐다.
영국 매체 '더선'이 6일(한국시간) 텐하흐가 전 소속팀인 아약스와 대화를 하며 감독직 복귀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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