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행 결승골' 음바페 "우리도 더러운 축구할줄 알아"···거친 파라과이에 맞불, 7호골 득점 공동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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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킬리안 음바페가 5일 북중미 월드컵 16강 파라과이전에서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프랑스는 5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후반 25분 음바페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파라과이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4회 연속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이날 개최국 캐나다를 3-0으로 꺾고 올라온 모로코와 오는 10일 8강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섭씨 38도의 폭염 속에 열린 이날 경기는 시작부터 거친 몸싸움이 이어졌다. 파라과이는 강한 압박과 거친 태클로 프랑스 공격을 끊었고, 음바페를 향한 집중 견제도 끊이지 않았다. 안드레스 쿠바스와 마티아스 갈라르사가 잇달아 거친 반칙을 범했고, 양 팀 선수들이 한데 뒤엉키는 장면도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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