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왜 '문신 중독'일까 "처음엔 두려웠지만 멈출 수 없다"…母 초상화+아내 눈 등 '17개 문신'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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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축구 황제'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의 온 몸에 새겨진 문신에는 각각 의미가 있었다.
스포츠 전문 '켈나우'는 10일(한국시간) "메시는 긴 시간 동안 신체 여려 부위에 문신을 새겨왔다. 이젠 전신이 문신으로 가득하다"며 "그의 모든 문신에는 각각 의미가 담겼다"고 전했다.
이어 "원래 메시는 통증이 두려워 문신을 마다했다. 하지만 첫 문신을 새긴 뒤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중독됐다"며 "그의 팔, 다리, 등에는 놀라울 만큼 다양한 문신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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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메시의 문신. /사진=켈나우 갈무리 |
스포츠 전문 '켈나우'는 10일(한국시간) "메시는 긴 시간 동안 신체 여려 부위에 문신을 새겨왔다. 이젠 전신이 문신으로 가득하다"며 "그의 모든 문신에는 각각 의미가 담겼다"고 전했다.
이어 "원래 메시는 통증이 두려워 문신을 마다했다. 하지만 첫 문신을 새긴 뒤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중독됐다"며 "그의 팔, 다리, 등에는 놀라울 만큼 다양한 문신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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