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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보강' 절실한 바르셀로나, '레알 유스 출신' 아스날 주장 노린다…"1338억 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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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아스날의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25)를 차기 여름 이적 시장 최우선 목표로 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풋볼365'는 6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해 "FC 바르셀로나가 2026년 여름 이적 시장을 대비해 외데고르를 핵심 영입 타깃으로 설정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의 중원 보강 계획에 외데고르가 최적의 옵션으로 떠올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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