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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토트넘 진짜 폭망이다…쏘니 OUT→홈 관중 수 '급락', UCL에 단 4만명! 끝내 티켓값 내린다 "매진 유도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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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에 관중 고민이 생겼다.

영국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도르트문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홈 경기를 앞두고 티켓 가격을 변경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도르트문트전 티켓은 카테고리 최고 등급인 A경기로 분류되면서 최소 77파운드(약 14만 6000원)부터 최대 94파운드(약 17만 8200원)로 가격이 책정됐다. 그러나 토트넘은 카테고리 B로 변경하면서 티켓 가격은 58만 파운드(약 11만원)에서 70파운드(13만 2700원) 사이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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