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6천 스위트룸에 전용 셰프, 보안팀까지…전 맨유 공격수, 계약 재검토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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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07/202511071434779180_690d862a9ad78.jpg)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출신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31, SC 코린치안스)가 '호화 호텔 생활'을 중단하라는 구단의 통보에 황당해 하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브라질 'UOL'을 인용, 데파이가 소속팀으로부터 '호화로운 호텔 생활을 중단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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