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째 침묵…리버풀 레전드 '맨유 1285억 ST' 두둔! "아직 최고 모습 아냐, 매 시즌 25골 넣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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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과거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했던 디디 하만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벤자민 세슈코의 재능을 높이 평가했다.
맨유 소식에 정통한 ‘맨유뉴스’는 7일(이하 한국시각) “게리 네빌을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세슈코의 적응에 의문을 가졌으나, 하만은 인터뷰에서 세슈코에게는 아직 보여줄 것이 더 많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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