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오프사이드'가 모드리치 마지막 월드컵 끊었다…포르투갈-크로아티아, VAR 4골 취소 대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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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크로아티아를 2-1로 꺾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월드컵 꿈은 이어졌고, 루카 모드리치의 마지막 월드컵은 VAR 화면 앞에서 끝났다.
경기 전체가 판정 장면으로 남았다. 한 경기에서 4골이 취소됐다. 크로아티아가 세 차례, 포르투갈이 한 차례 골망을 흔들고도 웃지 못했다. 월드컵 역사상 같은 경기에서 네 골이 취소된 첫 사례였다. 기술은 골 세리머니보다 늦게, 그러나 더 세게 경기장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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