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경기' 맨시티 펩 "선수들이 경기력으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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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과르디올라 감독이 자신의 1,000번째 경기에서 라이벌 리버풀을 잡은 소감을 밝혔다.
맨체스터 시티는 1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에 3-0으로 완승했다.
전반 13분 페널티킥을 실축한 엘링 홀란드가 전반 29분 헤더골로 자신의 실수를 만회했다. 이어 전반 추가시간 니코 곤살레스의 중거리 슈팅이 굴절돼 추가골이 되는 운도 따랐다. 여기에 제레미 도쿠가 후반 18분 추가골을 넣으면서 맨시티가 완승을 거뒀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자신의 1,000번째 경기에서 라이벌 리버풀을 잡은 소감을 밝혔다.
맨체스터 시티는 1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에 3-0으로 완승했다.
전반 13분 페널티킥을 실축한 엘링 홀란드가 전반 29분 헤더골로 자신의 실수를 만회했다. 이어 전반 추가시간 니코 곤살레스의 중거리 슈팅이 굴절돼 추가골이 되는 운도 따랐다. 여기에 제레미 도쿠가 후반 18분 추가골을 넣으면서 맨시티가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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