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스는 범죄자!'라는 말까지 나왔는데…하키미 8주 부상에도 '교수님'"퇴장 아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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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토니 크로스의 생각은 달랐다. 파리생제르맹(PSG)은 5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4차전서 1대2로 패했다. PSG는 전반 4분과 32분 루이스 디아스에게 연속골을 허용했다. 후반 29분 이강인의 마법이 번뜩였다. 환상적인 크로스로 주앙 네베스의 득점을 도왔다. 이강인의 올 시즌 공식전 첫 도움이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었다. PSG는 UCL에서 3연승 후 첫 패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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