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6' 합류 원해"…이별 '공식 발표' 특급 CB, PL서 활약 이어간다! "리버풀이 영입전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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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마크 게히는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아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구단과 바이에른 뮌헨이 게히의 영입을 두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높은 연봉 때문에 경쟁에서 이탈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게히는 현재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의 '빅6'로 이적하는 방향을 선택할 계획이며, 그중 리버풀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등극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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