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손흥민 '10년 헌신' VVVIP 대우 못 받았는데···"토트넘, 판 더 펜 '주급 3억 8100만 원' 재계약 약속"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8 조회
-
목록
본문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우승 후손흥민. ESPN
영국 매체 ‘TBR풋볼’은 6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미키 판 더 펜과의 재계약 협상을 준비 중이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동일한 정도의 계약 조건 보장을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로메로는 지난여름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8100만 원)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동시에 팀 내 최고 연봉자가 됐다”라며 “토트넘은 다음 주 판 더 펜 측과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새로운 계약과 관련해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