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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72.3m 골' 기록 절대 안 깨질 듯" 英 매체, 반 더 벤 '미친 질주 골' 소식에 쏘니 소환→여전한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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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72.3m 골' 기록 절대 안 깨질 듯" 英 매체, 반 더 벤 '미친 질주 골' 소식에 쏘니 소환→여전한 영향력

[OSEN=노진주 기자] 미키 반 더 벤(24, 토트넘 홋스퍼)이 67.7m를 혼자 질주해 만든 원더골로 유럽 무대를 뒤흔들었다. 하지만 이 믿기 힘든 기록도 손흥민(33, LAFC)이 2019년 번리전에서 세운 72.3m 질주골에는 미치지 못했다. 손흥민의 전설은 여전히 깨지지 않았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반 더 벤이 코펜하겐전에서 67.7m를 질주해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가장 긴 드리블 득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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