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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저도 형같은 골 넣고 싶어요" 바람이 이뤄졌다…'67.7m 드리블골' 판 더 펜이 밝힌 SON과 문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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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미키 판 더 펜이 손흥민으로부터 축하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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