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지도' 끝내 거절…'맨유 최악의 감독' 아약스 복귀 임박! "협상 긍정적, 팀의 적임자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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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최악의 감독’이라는 오명을 쓴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제안을 거절하고 친정팀 아약스로 복귀할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미러’는 7일(이하 한국시각) “텐 하흐가 전 소속팀 아약스와 복귀 협상을 진행했다. 울버햄튼은 텐 하흐 선임을 위해 중개인을 통해 접근했지만, 최하위에 머무는 팀 상황은 텐 하흐에게 매력적인 제안이 아니었다. 그는 아약스로의 복귀를 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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