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레전드 손흥민 대체자가 日 이강인?" 토트넘, 亞 마케팅 효과 못 잊었다…"차세대 아시아 슈퍼스타 영입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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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사이드 소속 기자 마크 브루스는 7일(한국시각) 데일리 브리핑을 통해 '토트넘이 구보 다케후사 영입을 위해 6000만 유로를 제시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브루스는 '토트넘이 구보 영입을 통해 공격진을 강화하는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알 소시에다드가 그의 이적을 승인할지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운 것이다. 토트넘은 그를 최우선 순위로 삼았으며, 이적을 성사시키려는 의지가 있다. 토트넘은 파이널 서드에서의 창의성과 날카로움을 필요로 한다. 구보는 또한 일본 대표팀 선수로서 상업적 매력도 분명하다. 토트넘은 지난 몇 년 동안 손흥민을 통해 큰 이득을 얻었고, 이제 차세대 아시아 슈퍼스타 영입을 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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