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손흥민…남은 3경기에 올해 농사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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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발 부상을 딛고 8경기 만에 출전했지만, 골이나 도움을 기록하진 못했습니다.
부상과 부진으로 얼룩진 시즌을 보내는 손흥민에게 남은 경기는 불과 3경기인데요.
여전히 프리미어리그에서 통하는 선수란 걸 입증할 수 있을까요?
최형규 기자입니다.
【 기자 】
후반 13분 토트넘 홈팬들과 한국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손흥민이 한 달 만에 잔디를 밟았지만, 완전한 컨디션은 아니었습니다.
후반 28분 페널티박스로 들어온 동료의 패스를 못 잡아 슈팅 기회를 놓쳤고, 후반 막판 침투 후 날린 슈팅은 약해 수비수에 막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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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
【 앵커멘트 】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발 부상을 딛고 8경기 만에 출전했지만, 골이나 도움을 기록하진 못했습니다.
부상과 부진으로 얼룩진 시즌을 보내는 손흥민에게 남은 경기는 불과 3경기인데요.
여전히 프리미어리그에서 통하는 선수란 걸 입증할 수 있을까요?
최형규 기자입니다.
【 기자 】
후반 13분 토트넘 홈팬들과 한국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손흥민이 한 달 만에 잔디를 밟았지만, 완전한 컨디션은 아니었습니다.
후반 28분 페널티박스로 들어온 동료의 패스를 못 잡아 슈팅 기회를 놓쳤고, 후반 막판 침투 후 날린 슈팅은 약해 수비수에 막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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