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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에이스' 비르츠, 케인-김민재 동료 된다…연봉 393억 원→최종 합의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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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플로리안 비르츠(22, 레버쿠젠)가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점점 더 현실이 되고 있다. 이제 남은 건 구단 간의 최종 합의뿐이다.

독일 'AZ'는 12일(한국시간) "플로리안 비르츠와 바이에른 뮌헨이 이적에 합의했다. 이적은 올여름 안에 성사될 예정이며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 연봉은 2,000만~2,500만 유로(약 315억~393억 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자말 무시알라와 동일한 급의 연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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