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알나스르와 동행 끝나나…재계약 협상 차갑게 식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3 조회
-
목록
본문

알나스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호날두는 알나스르와 2년 재계약에 합의했지만, 현재 모든 협상이 보류된 상황”이라고 11일 보도했다. 특히 알이티하드전 패배 후 호날두가 보인 불만 표현이 구단 수뇌부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마르카에 따르면 “호날두는 알 이티하드전 패배 직후 유니폼을 입은 채 곧장 경기장을 나섰고, 분노의 제스처를 취했다. 이 매체는 “호날두의 사우디행은 리그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지만, 알나스르의 기대가 충족되지 못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