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BBC, 파라과이 '수치스러운 꼼수'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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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BBC, 파라과이 '수치스러운 꼼수' 맹비난](https://news.nateimg.co.kr/orgImg/is/2026/07/05/isp20260705000139.1080x.0.png)
영국 언론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나온 파라과이의 거친 플레이와 편파적인 판정을 두고 혹평을 쏟아냈다. 극단적인 반칙 속에서도 끝내 득점을 올리며 상대의 '꼼수'를 무너뜨린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의 활약은 더 조명받았다.
영국 매체 BBC는 5일(한국시간) 프랑스와 파라과이의 대회 16강전을 두고 "파라과이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꼼수는 수치스럽고 당혹스러웠다"며 도 넘은 반칙 전술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날 프랑스는 음바페의 페널티킥(PK) 결승 골을 앞세워 파라과이에 1-0으로 신승했다.
매체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조 하트의 발언을 인용하며 "파라과이 선수들은 수치스러웠다. 내 팀이었다면 경기장 밖으로 끌어냈을 것"이라는 혹평을 전했다. 마이카 리차즈 등 패널들 역시 박스 안 잔디를 발로 훼손하거나, 팔꿈치로 상대를 가격한 파라과이의 플레이에 대해 "존중할 수 없는 우스꽝스러운 짓"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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