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공격수가 밟았다' 일본 큰일 났다! 혼혈 GK, 손가락 골절→북중미 월드컵 출전 불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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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일본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이 손가락골절 부상을 입었다.
일본 '다즌'은 10일(이하 한국시간) "파르마는 AC 밀란을 상대로 승점 1점을 얻는 성과를 거뒀으나 골키퍼를 부상으로 잃는 상황이 발생했다.
파르마는 지난 9일 이탈리아 파르마에 위치한 스타디오 엔니오 타르디니에서 열린 2025-26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11라운드에서 AC 밀란을 만나 2-2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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