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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감독, 광주FC와 공식 결별…다음 행선지는 수원삼성 확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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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프로축구 K리그에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정효(50) 감독이 광주FC를 떠난다. 차기 행선지로는 명가 재건을 노리는 K리그2 수원 삼성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효 감독, 광주FC와 공식 결별…다음 행선지는 수원삼성 확실시
K리그2 수원삼성 지휘봉을 잡는 것이 유력한 이정효 광주FC 감독, 사진=연합뉴스
광주FC 구단주인 강기정 광주 시장은 21일 “이 감독으로부터 팀에 대한 애정과 새로운 꿈이 담긴 편지를 받았다”며 “대한민국 축구와 이 감독의 앞날을 위해 2027년까지인 계약을 해지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 감독과 광주의 동행은 4년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이 감독은 시민구단의 재정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부임 첫해 K리그2 우승과 승격을 일궈냈다. 지난 시즌에는 K리그1 3위라는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올 시즌 역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 진출과 코리아컵 준우승을 달성하며 지도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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