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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라고 하지 마, 난 남고 싶어' 뤼디거, 좁아진 입지에도 잔류 희망→ "레알과 재걔약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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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라고 하지 마, 난 남고 싶어' 뤼디거, 좁아진 입지에도 잔류 희망→ "레알과 재걔약할 듯"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안토니오 뤼디거는 레알 마드리드 잔류를 원한다.

독일 국가대표팀 수비수 뤼디거. 피지컬, 스피드, 빌드업 모두 정상급의 실력을 갖췄다, 슈투트가르트, AS 로마를 거쳐 첼시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뤼디거는 5년간 203경기 12골 5도움을 올리며 첼시의 5번 우승에 기여했다.

이후 레알의 부름을 받아 2022년 스페인 무대로 입성했다. 새로운 4대 '빅리그'에서도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유지했다. 2022-23시즌부터 세 시즌 간 53-48-50경기를 차례로 소화하며 주전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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