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손흥민급이라고?→ '쏘니 푸스카스상' 득점 소환시킨 판 더 펜, 토트넘 최고 주급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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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미키 판 더 펜이 과거 손흥민 이상의 연봉을 받을 전망이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판 더 펜을 얼마나 높이 평가하는지, 새로운 계약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가 드러났다. 몇 달 전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클럽 내 최고 연봉 선수가 된 이후, 토트넘은 판 더 펜에게도 상응하는 대우를 해주고 싶어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판 더 펜은 계약이 아직 3년 반이 남아 토트넘이 협상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 그러나 클럽은 2029년 이후까지 계약을 연장하고 싶어 한다. 토트넘 부주장을 맡고 있는 판 더 펜은 페드로 포로, 로드리고 벤탄쿠르보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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