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 고지대 특효약이 비아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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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감독이 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멕시코시티 | AP연합뉴스
잉글랜드는 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와 만난다.
멕시코시티는 이번 월드컵에서 큰 화두였던 고지대로 악명높은 도시다. 멕시코시티는 해발 2200m 고지다. 지대는 산소가 부족해 선수들의 체력이 쉽게 떨어지고, 기압이 낮아 평소와 다른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멕시코시티는 한국이 조별리그 1~2차전을 치른 과달라하라(해발 1571m)보다 더 높은 곳이기에 잉글랜드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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