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아스톤 빌라, '코어 유망주' 로저스와 장기 재계약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빌라가 로저스와 또 재계약을 체결했다.

아스톤 빌라는 1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건 로저스가 구단과 새로운 계약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31년이다.

1년 만에 맺은 재계약이다. 지난 2024년 1월 미들즈브러에서 아스톤 빌라로 이적한 로저스는 입단 만 2년도 되지 않는 기간에 재계약을 두 번 맺었다. 로저스는 지난 2024년 11월에 첫 번째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