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 반 다이크와 뛰어보겠나' 리버풀, 게히 놓칠시 99년생 이탈리아 국가대표 CB으로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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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리버풀이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를 노릴 가능성이 있다.
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7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중앙 수비 보강이 절실하다. 지난 여름 마크 게히가 1순위였지만, 바스토니가 실제로는 더 매력적인 옵션이 될 수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A 전문가 마테오 보네티는 바스토니를 "월드 클래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근래 센터백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주전 센터백 듀오인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내년 거취가 불확실하고 34세 '캡틴' 버질 반 다이크는 34세 베테랑이 됐기 때문. 여기에 새로 데려온 신예 센터백 조반니 레오니가 십자인대 부상으로 이탈하고 대체 자원 보강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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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11.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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