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의 인기? 이건 비틀즈급 파급력" LA에 불어온 손흥민 열풍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6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단순한 인기가 아닌, 문화 현상이다. 1964년의 비틀즈가 그랬듯, 손흥민이 LA에 새로운 문화적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8월 LAFC에 입성했다. 토트넘과의 10년 동행을 마친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무대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유럽 무대에서 더 뛸 수 있지 않겠느냐는 이야기에도, 손흥민의 선택은 '도전'이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