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아모림 시름 잊게 만든 '2,562억' 듀오→"좌쿠냐-우뵈모, 팀 공격적 변화 이끈 핵심 선수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아모림 시름 잊게 만든 '2,562억' 듀오→"좌쿠냐-우뵈모, 팀 공격적 변화 이끈 핵심 선수들"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루벤 아모림 감독의 시름을 없앤 건 새로운 공격진 덕분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7일(한국시간) "맨유 스쿼드는 최근 몇 년간 가장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수비와 공격 모두 경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선수들로 가득하다. 그중 아모림 감독은 두 선수를 칭찬했다"라고 보도했다.

두 선수는 바로 마테우스 쿠냐와 브라이언 음뵈모다. 올 시즌 맨유는 쿠냐와 음뵈모의 이적료로 각각 6250만 파운드(약 1,200억 원), 7100만 파운드(약 1,362억 원)를 들여 데려왔다. 이들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에서 경쟁력을 보여준 선수들답게 맨유에 합류하자마자 변화를 가져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