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불륜남 이어 도박남도 원한다 "프랭크 감독, 브렌트포드서 함께한 'PL 32골' ST 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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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아이반 토니가 토트넘 홋스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토니를 프리미어리그로 다시 데려오길 원한다. 그는 오는 1월 공격진의 화력을 보강해 득점력을 높이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니는 1996년생,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출신 공격수다. 2012년 16세에 프로 데뷔했지만, 잠재력을 드러내기까지는 오래 걸렸다. 여러 팀에서 임대를 전전하다 2018-19시즌 잉글랜드 리그원(3부 리그) 피터버러 유나이티드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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