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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이적료 850억도 나왔다. 리버풀 첼시 그리고 토트넘, 2 밀란까지. 英 매체 "리버풀 잠재력, 밀란 우승경력, KIM 가치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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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이적료 850억도 나왔다. 리버풀 첼시 그리고 토트넘, 2 밀란까지. 英 매체 "리버풀 잠재력, 밀란 우승경력, KIM 가치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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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나왔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는 여전히 이적 시장에서 인기가 강력하다.

토트넘 뿐만 아니라 리버풀, 첼시, 그리고 세리에 A 명문 클럽 AC 밀란과 인터 밀란도 가세하고 있다. 무려 명문 클럽 5개 팀이 레이더를 돌리고 있다.

유럽축구 전문매체 원풋볼은 8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5000만 유로(약 843억원)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를 노리고 있다. 김민재는 토트넘의 전설 손흥민의 극찬을 받은 유럽 정상급 수비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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