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변방이 아니다…예측 불허·스타·서사가 만드는 아프리카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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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개막식이 열린 21일 모로코 라바트의 프린스 물라이 압둘라 스타디움에서 개막 공연 무용수들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AFP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유럽 30여 개 지역에서 20차례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 영국에서는 채널4가 사상 처음으로 AFCON 전 경기(52경기)를 지상파 무료 중계한다. CAF는 “모로코 디아스포라가 많은 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시청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나이지리아, 이집트, DR콩고 등 인구 규모가 크고 해외 교민이 많은 국가들의 참여 역시 흥행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선수 구성은 AFCON 위상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등 유럽 5대 리그에서만 62개 클럽, 선수 124명이 차출됐다. 세계 최고축구판인 프리미어리그 소속 선수만 45명에 달한다.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를 비롯한 유럽 최상위 리그의 핵심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AFCON은 ‘클럽 일정의 변수’가 아니라 ‘주요 국제 대회’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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