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PSG에서 100경기, 기념패 받은 이강인 "팀 승리에 계속 이바지하고 싶어"···"LEE가 중요한 선수란 걸 보여주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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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11월 한국 축구 대표팀 합류 전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이강인이 세계 최고의 팀으로 꼽히는 PSG 유니폼을 입고 100번째 경기를 뛴 것. 이강인은 이 경기에서 결승골을 돕는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PSG는 11월 10일 프랑스 리옹의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12라운드 올림피크 리옹과의 맞대결에서 3-2로 이겼다.
이강인은 이날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공격수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PSG는 11월 10일 프랑스 리옹의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12라운드 올림피크 리옹과의 맞대결에서 3-2로 이겼다.
이강인은 이날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공격수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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