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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거르고 맨유 택한 '19세' DF "이적 후회한 적 단 한 번도 없는데? 톱 구단이라 의심할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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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거르고 맨유 택한 '19세' DF "이적 후회한 적 단 한 번도 없는데? 톱 구단이라 의심할 수 없지"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레니 요로(19)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후회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영국 '골닷컴'은 8일(한국시간) "요로는 맨유에 합류한 것에 대해 어떤 후회도 없다고 단언하며 자신의 결정에 대해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거절하고 맨유로 이적했다"라고 보도했다.

요로는 "난 (맨유 이적에 대해) 후회의 감정을 단 한 번도 느낀 적이 없다. 난 맨유를 알고 있다. 때때로 나쁜 시즌이 있을 수 있지만 이 구단은 톱 구단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 의심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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