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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 강탈! 역풍 맞았다…쏘니 있으나 없으나 문제 "히샬리송, PK 욕심 참사, 토트넘 입지 최하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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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적으로 보면 에버턴이 히샬리송을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 후 완전 영입 옵션 형태로 데려오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다. 다만 토트넘이 이를 받아들일지, 아니면 완전 이적만을 원할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스칼렛에게 양보했다면 달랐을까. 히샬리송(28, 토트넘 홋스퍼)이 부린 페널티킥 욕심이 도리어 자신의 입지를 무너뜨리고 있다.

토트넘은 주중 펼친 코펜하겐과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차전을 4-0으로 크게 이겼다. 반복되던 무승 부진을 끊어내는 귀중한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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