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효과 사라지자 텅텅'…토트넘, UCL 티켓값 급히 내렸다 '굴욕적 조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1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08/202511081832773850_690f100495f05.jpg)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33·LAFC)이 떠난 뒤 토트넘 홋스퍼가 구단 운영 전반에서 심각한 흔들림을 겪고 있다. 경기력 저하는 물론, 구단의 흥행·브랜드 파워가 동시에 추락하고 있다.
영국 ‘더 스탠다드’는 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 티켓 등급을 A에서 B로 낮췄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